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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우산공제, 시행 6년만에 가입고객 30만명 돌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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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
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13-07-03 11: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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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□ 중소기업중앙회(회장 김기문)는 2007년 9월부터 소기업․소상공인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소기업․소상공인공제(상품명 : 노란우산공제)가 출범 6년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했다 
ㅇ 노란우산공제 가입고객은 2011년 7월 10만명을 돌파한 후, 2012년 10월에 20만명을 돌파하고 8개월만인 2013년 6월 30만명을 돌파했다.
 
□ 노란우산공제는 매월 적은 돈을 납부하면서 공제사유시 일시금으로 공제금을 지급 받을 수 있고, 기존의 다른 소득공제상품과는 별도로  연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가 가능하며,
  ㅇ 저축․보험과 달리 공제금에 대한 압류를 법으로 금지하는 사회 안전망차원의 지원제도로써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 중이다.
  ㅇ 또한, 가입고객을 위한 상해보험도 가입후 2년간 무료로 가입해 주어 상해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 발생시 보험금을 월부금의 최대 150배까지 받을 수 있다.
 
 □ 전석봉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본부장은 “지난 6년 동안 폐업·사망 등으로 공제금을 지급받은 소상공인이 약 1만 8000여명에 달하고 사업재기와 생활안정을 위한 공제금지급액도 약 89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,
     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국민배우 최불암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TV, 라디오, 신문 등을 통해 다양한 가입촉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“ 이라고 밝혔다.
  ㅇ 한편, 중기중앙회는 이날 가입고객 30만명 돌파를 기념해 29만 9999번째, 30만번째, 30만1번째 가입고객 3명을 초청해 한국관광공사에서 발행하는 50만원권 코리아패스카드를 증정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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